모 업체의 종목 추천 문자의 캡쳐 화면이 증권가를 들썩이고 있다.
주식을 해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번쯤은 투자자문 업체에서 제공하는 유/무료 문자 서비스를 받아 본 경험이 있을 텐데 이렇듯 누가 옆에서 사고 팔 때를 하나하나 가르쳐주는 듯 하는 문자 서비스는 국내 어느 업체에서도 제공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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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료 서비스 이지만 이 업체에선 더 많은 개인 투자자들을 돕는 차원에서 일주일 체험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최근에는 오리온, 이마트, 차바이오앤, 크루셜텍, 우리금융 등이 검색되어 수익을 안겨주었다는 소식이 들렸다.
한시적인 이벤트 이기 때문에 관심 있는 개인 투자자라면 서둘러 참가해 보는 것도 빠른 원금회복에 도움이 될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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