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주상돈 기자] 현대상선은 발전용 유연탄 해상운송계약에 따른 선박 확보를 위해 15만 DWT(재화중량톤) 케이프사이즈급 벌크선 4척을 확보키로 했다고 10일 공시했다. 투자금은 총 2075억원 규모로 이는 자기자본의 18.95%에 해당한다.
주상돈 기자 d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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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상돈기자
입력2013.07.10 11:59
수정2013.07.10 12:01
[아시아경제 주상돈 기자] 현대상선은 발전용 유연탄 해상운송계약에 따른 선박 확보를 위해 15만 DWT(재화중량톤) 케이프사이즈급 벌크선 4척을 확보키로 했다고 10일 공시했다. 투자금은 총 2075억원 규모로 이는 자기자본의 18.95%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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