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대한유화공업은 고 이정호 명예회장의 차남인 이현규씨가 300주를 장내매도해 보유주식수가 19만9711주(지분율 3.07%)로 줄었다고 8일 공시했다.
김소연 기자 nick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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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연기자
입력2013.07.08 15:31
[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대한유화공업은 고 이정호 명예회장의 차남인 이현규씨가 300주를 장내매도해 보유주식수가 19만9711주(지분율 3.07%)로 줄었다고 8일 공시했다.
김소연 기자 nick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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