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AD
곡성군 오산면은 7~8월 폭염에 대비해 지난 3일 경로당에 '무더위 쉼터' 표지판을 부착하고, 어르신들에게 폭염대비 요령 등을 안내했다.
곡성군은 적정한 냉방을 통해 폭염으로 인한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오산면 23개 경로당에 특별 냉방비를 지원한 바 있다.
노해섭 기자 nogary@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노해섭
입력2013.07.06 13:35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곡성군 오산면은 7~8월 폭염에 대비해 지난 3일 경로당에 '무더위 쉼터' 표지판을 부착하고, 어르신들에게 폭염대비 요령 등을 안내했다.
곡성군은 적정한 냉방을 통해 폭염으로 인한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오산면 23개 경로당에 특별 냉방비를 지원한 바 있다.
노해섭 기자 nogary@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