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감시자들' 한효주 "갈색 눈 감추려고 렌즈 착용했죠"(인터뷰)

시계아이콘02분 22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감시자들' 한효주 "갈색 눈 감추려고 렌즈 착용했죠"(인터뷰)
AD


[아시아경제 유수경 기자]"감독님들한테 술을 한 잔 사야 할 것 같아요. 하하."

영화 '감시자들'의 흥행세가 무시무시하다. 개봉하자마자 하루에 20만 명에 육박하는 관객들을 극장으로 불러 모으며 한국영화의 자존심을 지키고 있다. 그야말로 '대박'.


이 영화로 돌아온 한효주를 보면 연기에 물이 올랐다는 말이 절로 나온다. 짧은 머리의 보이시한 매력은 물론 크고 또렷한 눈매로 주변 환경을 치밀하게 관찰하는 모습, 강하게 주장을 내세우고, 크게 소리 내 웃고, 가슴을 치며 우는 순간까지 모든 장면에서 그는 생생하게 살아 숨쉰다.

감시전문가 하윤주가 참 매력적이었다고 하니 그 역시 기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감독님들이 신경을 많이 써준 덕분"이라며 공을 조의석, 김병서 감독에게 돌렸다. 주로 긴 생머리에 청순한 매력을 어필하던 한효주는 이번 작품을 위해 머리카락도 싹둑 잘랐다.


"어떤 모습이 하윤주에 맞게 매력적인 모습일까에 대해 많이 고민했어요. 테스트 촬영 때 긴 가발, 숏 가발 각도별로 다 촬영해보고 정했거든요. 감독님들의 철저한 계산 하에 지금의 비주얼이 나온 거죠. 여자 캐릭터를 매력적으로 담으려고 했던 애정이 보여서 (감독들에게) 술을 한잔 사야 할 것 같아요.(웃음) 영화 보고 더 고맙더라고요."

'감시자들' 한효주 "갈색 눈 감추려고 렌즈 착용했죠"(인터뷰)


영화가 베일을 벗은 후 언론은 물론 지인들에게서도 칭찬 세례가 쏟아졌다. 평이 좋으니 기분도 좋다. 그는 지금 이 순간의 기분을 만끽하고 있다.


"진짜 다행이에요. 오픈이 됐는데 생각한 것보다 더 평이 좋아서 얼떨떨한 상태랄까. 작품을 하다보면 늘 좋은 평을 받을 수 있는 게 아니잖아요. 당연히 안 그럴 때도 있으니까..지금은 기분 좋게 홍보하고 있어요."


'감시자들'은 원래 제목이 '감시'였다. 하지만 장혁과 수애 주연의 '감기' 역시 개봉을 앞두고 있었던 것. 비슷한 제목이 한 극장가에 걸려있으면 헷갈리니까 다 같이 상의하고 투표해 '감시자들'로 이름을 바꿨단다. 한효주는 "지금의 제목이 마음에 든다"며 웃어보였다.


이어 그는 두 감독을 처음 만났던 날을 회상했다. "그 날 비가 왔어요. 비 오는 날에는 소주가 마시고 싶잖아요. 왠지 (감독들이랑) 너무 어색한 거 같아서 '소주 냄새라도 맡고 갈까요?'라는 말을 꺼냈죠. 그렇게라도 자연스레 풀어보고 싶었던 것 같아요."


사실 한효주는 술을 많이는 못 마신다. 하지만 사람들에게 그렇게 인식이 돼 있는 이유는 술자리에 끝까지 남아있기 때문. 그는 "모두 조금씩 취해 있을 때 혼자 멀쩡히 앉아있으니 술을 잘 마신다는 인식이 박힌 것 같다"며 애교 섞인 투정을 부렸다. 하지만 정신을 바짝 차리고 있어서 그런 것일 뿐 술이 센 편은 아니라고 강조했다.

'감시자들' 한효주 "갈색 눈 감추려고 렌즈 착용했죠"(인터뷰)


그가 '감시자들'의 하윤주 캐릭터를 선택한 이유는 여러 가지다. 시나리오 자체가 신선하게 다가왔고 소재 자체가 지금껏 다루지 않은 소재라는 점도 끌렸다. 게다가 여자캐릭터가 비중 있게 다뤄졌다는 점도 매력적이었다.


"성장하는 과정이 보이는 영화라고 생각해서 놓치고 싶지 않았어요. 한국영화에서는 여성캐릭터가 부각되는 경우가 많이 없잖아요. 당연히 여배우로서 욕심이 날 수밖에 없었죠."


함께 촬영에 임한 설경구와 정우성, 2PM 준호와는 거의 '남매' 같은 관계다. 제작사가 '영화사 집'이라 농담처럼 '집에 있는 사남매'라고 얘기를 한단다. 끈끈한 동료애만큼 헤어짐도 아쉬움이 남는다.


"좀 아쉬워요. 홍보도 얼마 안 남았잖아요. 앞으로 길어봐야 한 달일 텐데 이 시간이 지나가는 게 하루하루가 좀 아쉽죠. 설경구 선배님은 무뚝뚝하지만 배려가 많은 분이에요. 정우성 선배님은 '둘째오빠'가 아니라 '큰언니'스러워요.(웃음) 악역으로 나오셨는데 실제론 캐릭터랑 전혀 다르니까 재밌었죠."

'감시자들' 한효주 "갈색 눈 감추려고 렌즈 착용했죠"(인터뷰)


‘감시자들'에는 2PM 준호가 출연해 개봉 전부터 화제를 낳은 바 있다. 연기파 배우들의 조합을 아이돌 출신 연기자가 흐트러뜨리지는 않을까 하는 우려도 많았다. 하지만 준호는 이 같은 우려를 뒤로 하고 호연을 펼쳤다. 한효주 역시 그를 칭찬하고 나섰다.


"준호가 엔지 낸 적은 별로 없는 거 같아요. 깜짝 놀랐어요. 사실 처음엔 어떨까 걱정을 했는데, 그 우려는 정말 바보 같은 짓이었구나 생각했어요. 정말 잘하지 않았나요?"


한효주는 극중 감시 전문가의 역할에 포인트를 주기 위해 렌즈를 착용했다. 눈을 부각시킴으로써 본인 외모의 분위기도 완전히 바꾼 것.


"눈으로 강렬한 느낌이 있어야 할 거 같더라고요. 제 눈동자가 많이 갈색이에요. 그래서 부드러워보이니까 렌즈를 끼게 된 거죠. 맞는 것을 찾기 위해 무수히 많은 노력을 했어요. 덕분에 지금까지랑 눈에서 주는 느낌이 다르게 나온 것 같아요."

'감시자들' 한효주 "갈색 눈 감추려고 렌즈 착용했죠"(인터뷰)


극중 불의를 보면 참지 못하는 하윤주의 모습과 실제 한효주의 성격은 얼마나 닮아있을까?


"원래 같아도 그렇게 울컥할 거 같긴 해요. 예의 없고 함부로 하는 걸 싫어하거든요. 티는 내요. 그런데 그렇게까지 적극적으로 나서진 않아요. 문제 일으키기 싫어서..게다가 지금은 힘들고 화가 나도 참는 경우가 많아요. 하지만 이제는 제 의견을 좀 더 강하게 피력해야 할 필요성을 느껴요. 할 말은 하고 살려고요. 하하."


가지런한 치아를 드러내며 환하게 웃는 그에게서 시원스러운 매력이 느껴졌다.




유수경 기자 uu84@
사진=송재원 기자 sunny@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1414:44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분양가 상승 흐름으로 인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 시장에서 소형 면적이 중형보다 더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해엔 소형 청약자 수가 처음으로 중형을 앞서기도 했다. 14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지난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자 총 48만5271명 중 전용면적 60㎡ 이하 소형아파트에 21만8047명이 몰린 것으로 파악됐다. 전용 60∼85㎡의 중형 아파트에 21만7322명, 전용 85㎡를 초과하는 대형 아파트에 4만9902명이 접수했다. 한국부동

  • 26.02.1311:00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가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조치를 재시행하기로 최종 발표한 이후 시장에선 매물을 내놓겠다는 다주택자의 문의가 늘고 있다. 무주택자가 세입자 있는 다주택자 집을 사게 되면 전월세 계약 종료 때까지 '일시적 갭투자'가 가능하다. 다만 매물이 늘어나면 가격 하락이 예상되는 만큼 매수자들은 서두르지 않고 있다. 앞으로 매물이 더 풀릴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면서 관망하는 것이다. 서울 지역 아파트 값 증가율은 2주 연속

  • 26.02.1310:20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잠실미성크로바 재건축 조합이 내놓은 서울 송파구 '잠실 르엘' 보류지 10가구가 유찰 없이 첫 입찰에서 전량 낙찰됐다. 감정평가금액보다 5%가량 높은 기준가를 책정했음에도 40여명이 입찰에 참여해 평균 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13일 롯데건설에 따르면 조합은 최고가 공개경쟁입찰 방식으로 전용면적 59㎡B 3가구와 74㎡B 7가구를 매각했다. 입찰 기준가는 59㎡가 29억800만~29억9200만원, 74㎡가 33억1800만~35억3300만원

  • 26.02.1211:20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인근 신축 아파트 33평(전용면적 84㎡)이 전에는 24억원에 호가가 형성됐어요. 그런데 양도세 중과 발표가 나오고 21억5000만원에 매물이 나왔고 이젠 21억원에라도 팔겠다고 하네요."(서울 양천구 신정동 A공인) 정부의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방침이 확정된 이후 시장에선 체감할 만큼 다주택자 매물이 풀리고 있다. 수억원씩 호가를 낮춰 내놓거나 세입자가 있어 당장 정리하기 어려운 경우엔 위로금 명목의 웃돈을 주고 매각하

  • 26.02.1211:00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의 주택 매매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주택사업자들의 경기 전망이 큰 폭으로 개선됐다. 주택산업연구원은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2월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전월 대비 15.3포인트 상승한 95.8로 집계됐다고 12일 밝혔다. 수도권의 경우 11.9포인트 올라 107.3으로, 비수도권은 16.0포인트 상승한 93.3으로 전망됐다. 해당 지수가 기준선인 100을 넘으면 주택사업 경기가 좋아질 것으로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