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진주희 기자]
걸그룹 포미닛 멤버 남지현이 흑백 사진을 통해 고혹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남지현은 5일 트위터에 "흑백사진으로 하니깐 느낌이 확 다르죠?! 지금 대기실에서 챙겨준 핸드메이드 샌드위치 잘 먹었습니다. 꾸벅"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게재된 사진 속 남지현은 카메라를 향해 물끄러미 쳐다보고 있다. 특히 그는 청초한 모습과 달리 섹시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남지현 분위기 있어 보인다", "남지현 섹시하다", "남지현 더 예뻐졌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포미닛은 지난 달 28일 신곡 '물 좋아'로 컴백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진주희 기자 ent1234@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