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S&P, 노키아 신용등급 'BB-'→'B+' 강등

[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국제 신용평가사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가 5일(현지시간) 노키아의 신용등급을 'BB-'에서 ‘B+'로 하향조정했다. 다만 전망은 ’부정적‘에서 ’안정적‘으로 제시했다.




임철영 기자 cylim@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