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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전성호 기자]대한축구협회(KFA)가 4일 오후 4시 파주NFC 대강당에서 일산백병원, 경희의료원과 협력 병원 협약식을 진행했다.
협회는 국가대표 소집 혹은 대회 기간 발생한 부상선수들의 신속하고 원활한 치료 및 재활, 임직원 복지 수준 향상을 위해서 협력 병원을 지정하고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안기헌 대한축구협회 전무이사와 최만희 기술교육실장, 임영진 경희대학교 경희의료원장 겸 KFA의무분과위원장, 서진수 일산백병원장이 참석했다. 이들은 각급 국가대표 축구팀의 부상 치료 및 재활을 위한 향후의 긴밀한 업무 협조를 약속했다.
전성호 기자 spree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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