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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한강변 시원한 몸짓

[포토] 한강변 시원한 몸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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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정재훈 기자] 세계 13개국 24개팀이 참가하며 올해 8회째를 맞은 '2013 FIVB 세계여자비치발리볼 서울챌린저'가 4일부터 7일까지 4일간 잠실한강공원에서 열린다. 관람료는 무료. 4일 호주팀과 캐나다팀 선수들이 경기를 벌이고 있다.




정재훈 기자 ro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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