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유진, 100여명 스태프에 '아몬드' 선물..'마음씨도 예뻐'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9초

유진, 100여명 스태프에 '아몬드' 선물..'마음씨도 예뻐'
AD


[아시아경제 유수경 기자]배우 유진이 MBC 주말 드라마 '백년의 유산' 스태프들에게 깜짝 선물을 증정한 사실이 알려졌다.

최근 유진 소속사 G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유진은 '백년의 유산' 종영 전 열린 마지막 촬영 쫑파티 현장에서 6개월간 동고동락한 출연진과 제작진을 위해 선물을 준비했다.


그는 지난달 20일 망산 해수욕장에서 진행된 쫑파티에서 약 100여명의 스태프들에게 건강간식인 아몬드를 선물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한 것.


유진은 "촬영 기간이 길어 여러모로 고생이 많았을 스태프분들이 건강하게 또 활기차게 여름을 보내셨으면 하는 마음에서 평소 즐겨먹는 아몬드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한편 '백년의 유산' 후속으로는 '스캔들 : 매우 충격적이고 부도덕한 사건'이 방송되고 있다.
유수경 기자 uu84@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