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신세계그룹이 양재동 파이시티의 백화점 사업권을 확보할 것으로 보인다.
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STS개발은 서울 양재동 파이시티 본입찰에 참여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신세계그룹은 사전 계약에 따라 STS개발이 최종인수에 성공하면 백화점 사업권을 넘겨받기로 돼 있다.
박소연 기자 mus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박소연기자
입력2013.07.03 22:54
[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신세계그룹이 양재동 파이시티의 백화점 사업권을 확보할 것으로 보인다.
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STS개발은 서울 양재동 파이시티 본입찰에 참여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신세계그룹은 사전 계약에 따라 STS개발이 최종인수에 성공하면 백화점 사업권을 넘겨받기로 돼 있다.
박소연 기자 mus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