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신세계백화점은 25∼26일 '제1회 신세계 어린이환경사랑 캠프'를 연다고 3일 밝혔다.
'환경의 소중함'을 주제로 열리는 캠프에서는 다슬기와 민물고기 잡기, 맨 발 숲 속 산책, 천연 염색 등 다양한 생태 체험 활동과 환경성 질환 예방교육이 이뤄진다.
참가 대상은 신세계카드(씨티ㆍ삼성ㆍ포인트) 소지 고객 자녀 중 초등학교 고학년 100명이며 참가비는 없다. 5일부터 홈페이지(www.shinsegae.com)에서 참가 신청을 받는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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