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진주희 기자]
가수 이효리와 이상순의 결혼 소식이 이어지며 최근 방송에서 발언한 내용이 네티즌들의 이목을 끈다.
이효리는 지난 달 25일 방송된 SBS '화신-마음을 지배하는 자'에는 출연해 제주도 별장 관련해서 입을 열었다.
방송에서 그는 "제주도에 갔는데 정말 살고 싶더라. 그러다 좋은 땅을 알게 돼 '사놓고 보자'해서 샀다"며 "별장식으로 지어서 제주도에 자주 가게 됐다"고 덧붙였다.
특히 이효리는 "결혼을 하면 거기 살 수도 있겠지만 지금은 왔다 갔다 하는 별장이다"라며 "최근 이상순과 같이 갔었다"고 밝혀 남자 친구 이상순과의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한편 이날 오전 한 매체는 연예 관계자의 말을 빌어 "이효리가 이상순과 오는 9월 결혼식을 올린다"며 "결혼 소식은 최근 두 사람이 결혼 청첩장을 찍으면서 주변에 알려지게 됐다"고 보도한 바 있다.
진주희 기자 ent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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