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엔트리브소프트(대표 김준영)는 일렉트로닉 아츠(EA)의 실사형 온라인 야구게임 'MVP 베이스볼 온라인'에서 넥센 히어로즈의 홈런타자 박병호 선수를 홍보 모델로 발탁했다고 3일 밝혔다.
MVP 베이스볼 온라인은 EA의 ‘MVP 베이스볼 시리즈’를 한국 프로야구 라이선스를 반영해 새롭게 개발한 게임으로, MVP 베이스볼 시리즈는 랜디 존슨, 미겔 테하다, 알버트 푸홀스 등 메이저리그 최우수선수(MVP) 수상자들을 모델로 기용해왔다. 이 같은 전통을 살려 국내에서는 2012 프로야구 시즌 MVP를 수상한 박병호 선수가 처음으로 MVP 베이스볼 온라인의 얼굴이 됐다.
박병호 선수는 지난해 홈런왕(31개)과 타점왕(105개)을 거머쥐며 그 해 MVP를 수상했으며, 올해에도 235타수 72안타 54타점 타율 0.306로 발군의 기량을 뽐내고 있다. 이번 모델 계약 체결로 엔트리브소프트는 박병호 선수와 함께 MVP 베이스볼 온라인을 알리는 각종 프로모션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엔트리브소프트 관계자는 "박병호 선수가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뛰어난 성적을 거두고 있어 MVP 베이스볼 온라인에게도 큰 시너지 효과가 날 것으로 본다" 며 “앞으로 다양한 홍보 활동을 통해 유저 여러분을 만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
MVP 베이스볼 온라인은 엔트리브소프트 게임포털 ‘게임트리(www.gametree.co.kr)’를 통해 서비스되며, 게임에 대한 정보는 홈페이지(mvpbo.gametree.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유진 기자 t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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