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장준우 기자]조용우 외환은행 인도네시아법인장(왼쪽에서 첫번째)이 1일 열린 외환은행 인도네시아 쯔룩 출장소 개점식에서 참석자들과 테이프커팅식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출장소 개소로 외환은행은 인도네시아에 본점 영업부, 찌까랑 출장소, 끌라빠가딩 출장소에 이어 총 4개의 영업망을 갖추게 됐다.
장준우 기자 sowhat@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장준우기자
입력2013.07.01 14:19
[아시아경제 장준우 기자]조용우 외환은행 인도네시아법인장(왼쪽에서 첫번째)이 1일 열린 외환은행 인도네시아 쯔룩 출장소 개점식에서 참석자들과 테이프커팅식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출장소 개소로 외환은행은 인도네시아에 본점 영업부, 찌까랑 출장소, 끌라빠가딩 출장소에 이어 총 4개의 영업망을 갖추게 됐다.
장준우 기자 sowhat@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