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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세종호텔의 와인&다이닝 베르디는 이달 1일부터 다음달 31일까지 1만원대의 코스요리를 즐길 수 있는 '비즈니스 런치'를 선보인다.
비즈니스 런치 메뉴는 식전빵과 신선한 유기농 샐러드, 메인요리, 커피 또는 차로 구성됐으며 가격은 1만6000원부터 1만8400원까지다. 이용시간은 11시30분부터 오후 2시까지다.
식전빵은 매일 오전 갓 구운 빵으로 건강에 좋은 오징어먹물 빵, 치아바타, 허브 포카치오, 흑미 롤 중 3가지 종류가 요일 별로 제공된다. 신선한 유기농 샐러드와 함께 제공되는 메인요리는 볶음밥, 파스타, 피자로 구성되어 한 가지를 선택할 수 있다. 볶음밥은 치즈 소고기 버섯으로 맛을 낸 라이스 그라탕, 해산물로 맛을 낸 샤프란 리조또 등이 준비되며 파스타는 볼로네제, 쉬림프 알리오 올리오, 비스큐 소스로 맛을 낸 바닷가재 게살 파스타, 해산물 오징어 먹물 파스타 피자에는 고르곤졸라, 마르게리타 피자, 해산물피자 등 총 22가지의 다양한 종류로 준비된다.
문의 02-3705-9146~7
오주연 기자 moon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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