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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사나이' 멤버들, '유격 후유증'에 '파스 열차'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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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사나이' 멤버들, '유격 후유증'에 '파스 열차'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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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금준 기자]'진짜 사나이' 멤버들이 근육통으로 '파스 열차'를 만들어 눈길을 끌었다.

30일 오후 방송한 MBC '일밤-진짜 사나이'에서는 유격 훈련을 마치고 복귀한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들은 취침 점호 중 "환자가 있느냐"는 당직사관의 물음에 손을 번쩍 들고 근육통을 호소하기 시작했다.


결국 이들이 지급 받은 것은 파스였다. '진짜 사나이' 멤버들은 일렬로 서로의 등에 파스를 붙여주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 과정에서 샘 해밍턴이 '복근' 발언으로 생활관에 웃음 폭탄을 던졌다. 복근이 아파 배에 파스를 붙이겠다고 나섰던 것. 이에 다른 멤버들은 "도대체 복근이 있긴 있느냐"며 놀려 샘을 울상 짓게 했다.


한편, 이날 '진짜 사나이'에는 유격 훈련을 마친 멤버들이 진급 시험을 준비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금준 기자 mu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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