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진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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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카라 멤버 강지영의 어린시절 사진이 화제다.
강지영은 28일 트위터에 '어린이' 제목으로 사진이 공개됐다. 게재된 사진 속 강지영은 어린 시절 찍은 사진으로 원피스 차림으로 양손을 포개고 턱을 괴고 있다.
사진을 보고 트위터리안으로 "너무 귀여워", "카라 모태 미녀구나", "예뻐" 등의 반응을 보였다.
또한 강지영은 지난달 8일에도 '5 years old' 제목으로 어린 시절 사진을 올린바 있다.
한편 강지영은 최근 카라 멤버들과 함께 '그 겨울, 바람이 분다'의 김규태 감독과 함께 5부작 옴니버스 드라마 '시크릿 러브'를 촬영 중이다.
진주희 기자 ent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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