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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SPA브랜드 유니클로가 배스킨라빈스의 인기 아이스크림을 모티브로 한 31종의 하프·쇼트 팬츠를 출시한다.
팬츠는 배스킨라빈스의 기본적인 아이스크림인 '바닐라', '초콜릿 칩', '스트로베리 치즈 케이크' 등과 한정된 기간에만 판매하는 '서티원 러브', '코튼 캔디' 등을 포함한 31가지의 다양한 아이스크림의 독특한 무늬를 모티브로 디자인됐다. 또한 무릎 길이의 하프 팬츠와 더 짧은 기장의 쇼트 팬츠 등 두 종류로 출시돼 스타일링 및 활용 선택의 폭을 넓혔다.
유니클로의 배스킨라빈스 하프·쇼트 팬츠는 전국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스토어에서 다음달 5일부터 만나볼 수 있다. 가격은 하프·쇼트 팬츠(여성용)은 1만4900원, 드라이쇼트팬츠(키즈용)는 9900원이다.
임혜선 기자 lhs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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