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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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강진군 서부지역의 응급환자이송을 담당하게 될 강진소방서(서장 차덕윤) 도암 119 구급대가 26일 도암소방지서 회의실에서 구급대원과 의용소방대원, 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발대식을 갖고 활동에 들어가 도암면과 신전면민들의 오랜 숙원을 해결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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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해섭
입력2013.06.26 15:33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전남 강진군 서부지역의 응급환자이송을 담당하게 될 강진소방서(서장 차덕윤) 도암 119 구급대가 26일 도암소방지서 회의실에서 구급대원과 의용소방대원, 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발대식을 갖고 활동에 들어가 도암면과 신전면민들의 오랜 숙원을 해결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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