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매실 수확철을 맞아 국내에 거주하는 외국인 학생들이 해남 보해 매실농원에서 매실을 수확하고 장아찌를 담그는 등 한국 문화 체험행사를 가졌다.
보해는 지난 22일과 23일, 1박2일간 보해가 후원하는 순수봉사단체 '젊은잎새 사랑나누미'와 외국인유학생이 함께하는 글로벌품앗이 코리아(Global Poomashi KOREA) 행사를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참가자들은 보해 공장 견학을 시작으로 매실을 직접 따고, 매실 장아찌를 담그는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또한 각 국가를 대표하는 전통 문화 공연과 힐링 캠프, 바비큐 파티 등이 펼쳐져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보해 관계자는 "글로벌품앗이 코리아는 나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상부상조하는 우리 고유의 품앗이 문화를 세계에 알리는 활동"이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국내 대학생들과 외국인유학생들이 품앗이 경험과 함께 나눔을 실천하고 문화를 교류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광호 기자 kw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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