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진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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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준기가 사진을 통해 근황을 알렸다.
이준기는 지난 22일 트위터에 "부산 로케 촬영 처음으로 일찍 끝났어요. 맛난 고기 먹어 보러 왔어요.부산 시민분들이랑 팬분들이 현장에서 많이 응원해주시고 도와주셔서 열심히 잘 찍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일단 생존신고 할게요! 투윅스 파이팅"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게재된 사진 속 하얀 피부와 미소와 함께 카메라를 향해 미소를 짓고 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이준기 피부 좋다", "이준기 이번 드라마 기대한다", "이준기 더 멋있어졌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준기는 오는 8월 방송 예정인 MBC '트윅스(Two Weeks)'에 출연 할 예정이다.
진주희 기자 ent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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