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재훈 기자] 21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 올스타전 2013'에서 이동국의 첫 골이 터지자 이천수가 유니폼 안에 공을 넣고 출산 기념 세레모니를 펼치고 있다.
정재훈 기자 ro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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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훈사진기자
입력2013.06.21 19:41
[아시아경제 정재훈 기자] 21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 올스타전 2013'에서 이동국의 첫 골이 터지자 이천수가 유니폼 안에 공을 넣고 출산 기념 세레모니를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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