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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서울 광진구 광장동에 위치한 W 서울 워커힐은 여름을 맞아 다양한 파티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오는 27일 진행될 '하바나 나이트 파티'는 W서울워커힐의 히든 장소인 야외 스카이 덱에서 저녁8시부터 12시까지 진행된다. 하바나 클럽이 쿠바의 대표 럼주인 만큼, 쿠바 비치의 감성과 무드를 물신 느낄 수 있는 이번 파티에는 많은 패션피플, 모델, 아티스트가 함께 하며 듣기 편안한 쿠바의 보사노바 음악이 강점인 라이브 재즈 밴드의 공연이 열릴 예정이다.
한강이 내려다보이는 시원한 야외에서 바비큐와 함께 하바나 클럽과 어울리는 디너를 맛볼 수 있으며 3가지 종류의 칵테일이 무제한으로 제공된다.
드레스 코드는 노랑이며 입장료는 10만원.
오주연 기자 moon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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