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진주희 기자]
AD
박지성과 열애 중인 것으로 알려진 김민지 아나운서의 과거 사진이 화제다.
아나운서 김민지는 지난 2010년 미투데이를 개설하며 자신의 어릴적 과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그는 지금처럼 동그란 얼굴에 오밀조밀한 이목구비를 하고 있어 모태미녀임을 입증했다.
한편 아나운서 김민지는 2010년 KBS N 아나운서로 방송가에 입문한 후 SBS 17기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진주희 기자 ent1234@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