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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창간25주년을 축하합니다.
특히, 제호를 바꾼이래 최근 7년간 아시아경제가 이룩한 눈부신 성장과 위기극복 노력에 박수를 보냅니다.
경제에 대한 새로운 시각과 깊이로 변함없이 대한민국 경제와 아시아 경제에 등대가 되어주시길 바랍니다.
박소연 기자 mus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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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연기자
입력2013.06.19 14:09
특히, 제호를 바꾼이래 최근 7년간 아시아경제가 이룩한 눈부신 성장과 위기극복 노력에 박수를 보냅니다.
경제에 대한 새로운 시각과 깊이로 변함없이 대한민국 경제와 아시아 경제에 등대가 되어주시길 바랍니다.
박소연 기자 m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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