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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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 평년보다 높은 기온으로 사상 최악의 전력난이 예상되는 가운데 18일 광주 북구청 에너지 관리팀 직원들이 전남대학교 후문 상가밀집지역을 대상으로 에너지사용제한 안내홍보물을 나눠주고 있다.
이번 에너지사용제한 홍보활동은 이달 말까지며 다음달 1일부터 과태료가 부과된다. 사진제공=광주시 북구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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