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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국내 유소년 축구 꿈나무들의 축제인 제4회 카파컵 유소년 축구대회가 15·16일 대전월드컵경기장 보조구장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당진카파FC와 강정훈 축구클럽이 대회 8강전에서 치열한 접전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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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흥순기자
입력2013.06.17 16:27
[아시아경제]국내 유소년 축구 꿈나무들의 축제인 제4회 카파컵 유소년 축구대회가 15·16일 대전월드컵경기장 보조구장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당진카파FC와 강정훈 축구클럽이 대회 8강전에서 치열한 접전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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