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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그랜드 하얏트 서울은 오는 20일부터 30일까지 하얏트 리젠시 카사블랑카의 셰프를 초청해 각양각색의 모로코 요리들을 선보인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테이스트 오브 카사블랑카'(Taste of Casablanca) 프로모션에서는 하얏트 리젠시 카사블랑카의 압델카더 칸딜(Abdelkader Kandil) 셰프를 초청해 구운 가지와 토마토의 조화가 일품인 샐러드 자알룩(Salad Zaalouk), 닭고기와 버미첼리를 곁들인 매콤달콤한 세빠 메드포나(Seffa Medfouna), 무화과를 곁들인 양고기 타진(Lamb Tagine with Figs) 등 국내에서 쉽게 맛볼 수 없었던 모로코의 정통 요리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가격은 7만원부터 7만8500원까지. 세금포함. 문의 02-799-8166
오주연 기자 moon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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