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진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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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포미닛이 '1박2일' 멤버들과의 고삼차 복불복 대결을 펼쳤다.
포미닛은 16일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1박2일'에서 멤버들은 용돈 복불복 게임을 하는 과정에서 포미닛과 고삼차 복불복 대결을 펼치게 됐다.
고삼차 복불복 게임은 녹차와 고삼차 중 하나를 골라 녹차를 마시게 되는 쪽이 승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게임에서 김종민은 포미닛 멤버 허가윤과의 대결에서 승리했지만 성시경과 유해진이 실패하면서 결국 포미닛과의 게임에서 지게 돼 용돈을 획득하지 못했다.
특히 유해진은 고삼차의 쓴맛을 참지 못하고 말하는 척하면서 모조리 뱉어내 웃음을 자아냈다.
진주희 기자 ent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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