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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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공직자 부인들로 구성된 자원봉사단체 여란회(회장 정송자) 회원들이 14일 신광면 삼덕리에서 일손이 부족해 애를 태우고 있는 농가를 돕기 위해 양파수확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사진제공=함평군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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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해섭
입력2013.06.14 14:47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함평군 공직자 부인들로 구성된 자원봉사단체 여란회(회장 정송자) 회원들이 14일 신광면 삼덕리에서 일손이 부족해 애를 태우고 있는 농가를 돕기 위해 양파수확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사진제공=함평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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