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특징주]노인복지株, 정부 치매예측 지도 구축..↑

시계아이콘읽는 시간00분 15초

[아시아경제 구채은 기자]미래창조과학부가 치매예측 뇌지도 구축에 나선다는 소식에 노인복지 테마주로 분류된 종목들이 강세다.


14일 오전 10시23분 현재 메디프론은 전날대비 상한가로 오른 4840원에 거래 중이다. 모나리자도 전날대비 250원(8.2%) 뛴 3300원이다.


메디프론은 알츠하이머병 치료제 개발업체다. 모나리자는 성인용기저귀를 만든다는 이유로 치매 테마에 편입됐다.


미래창조과학부는 오는 2017년까지 치매 조기진단을 위한 '한국인 표준 치매 예측 뇌지도'를 구축하고 온라인 등에서 대국민 치매 예측 조기진단 시범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3일 밝혔다.




구채은 기자 faktum@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