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유가증권 상장기업 한라건설은 최대주주인 정몽원 회장이 최근 장내매수를 통해 1만6240주를 사들여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자의 지분율이 기존 66.32%에서 66.36%로 늘어났다고 14일 공시했다.
이지은 기자 leez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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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기자
입력2013.06.14 09:31
[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유가증권 상장기업 한라건설은 최대주주인 정몽원 회장이 최근 장내매수를 통해 1만6240주를 사들여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자의 지분율이 기존 66.32%에서 66.36%로 늘어났다고 14일 공시했다.
이지은 기자 leez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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