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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잔토르 사티발디예프 키르기스스탄 총리(뒷줄 가운데)와 정준양 포스코 회장(뒷줄 오른쪽)이 배석한 가운데 압둘라술 자르마노프 카자흐스탄 국립 광물가공 연구센터 대표(앞줄 왼쪽부터), 테미르 사리예프 키르기스스탄 경제부장관, 김준식 포스코 사장 등이 양해각서에 서명하고 있다. 포스코는 13일(현지시간) 키르기스스탄 비슈케크 정부청사에서 현지 당국과 연산 7만t 규모의 알루미늄-규소철 생산설비 설립 등에 관한 MOU를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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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열 기자 dy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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