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진택 기자 ]
"목표액 25% 초과 달성 결의"
전북 남원시가 건전 재정 운영 및 세입 증대를 위하여 “세외수입 체납액 일제정리 기간”을 운영하여, 체납액 39억원 징수에 총력을 다 하기로 했다.
그동안 남원시는 세외수입 체납액을 줄이기 위해 분기별로 체납액 일제정리기간을 운영하고, 자진납부 협조 안내문 발송과 전국 재산조회, 압류 예고문 발송 등 지속적인 징수노력에도 불구하고 체납액은 증가 추세에 있으며, 정부의 감세 정책으로 인한 교부금 등 국고지원금이 축소되는 상황에서 자주재원 확보를 위한 세외수입 징수는 절실한 상황이다.
지속되는 경기침체에 따른 납부능력 저하와 자동차 폐차나 소유권 이전시 일괄 납부해도 된다는 납부자의 잘못된 인식으로 자동차 관련 과태료 등이 주요 체납원인이 되고 있어, 자동차 번호판 영치 등을 통해 지방세와 병행하여 강력 징수할 예정이다.
또한 13일 박기봉 부시장 주재로 체납 부서별 '세외수입 체납액 징수대책 보고회' 를 개최 징수 상황을 보고하고 향후 징수 대책 등을 토의하였으며, 체납액 일제정리 기간 동안 부서별 과년도분 징수 목표액 25%를 초과 달성하기로 결의를 다졌다.
이진택 기자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