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홍진영 1일1식 언급 '화제', "토할 때까지 먹는다"

시계아이콘00분 23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홍진영 1일1식 '화제'


홍진영 1일1식 언급 '화제', "토할 때까지 먹는다" ▲ 홍진영 1일1식(출처: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AD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트로트가수 홍진영이 1일1식 다이어트 비법을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홍진영은 12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최근 유행하고 있는 1일1식을 언급하며 다이어트 방법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홍진영은 "하루 한 끼 먹는데 먹고 싶은 걸 먹는다"며 운동 대신 1일1식만으로 체중을 줄였다고 밝혔다.


이어 구체적인 방법으로, "오후 2~4시 사이에 토할 때까지, 머리가 아플 때까지 먹는다. 먹고 싶은 걸 먹으면 그날 저녁에는 배가 안고프고, 다음날 그 시간에 배가 고파진다"고 설명했다.


이를 들은 MC김구라가 "(그 방법으로)살이 빠지냐"고 묻자, 홍진영은 "저 뺐잖아요"라며 애교 있게 답했다. 또 박완규가 "2개월 전보다 지금이 더 빠졌다"고 옆에서 거들자 홍진영은 "그때는 1일1식을 안 했었다"고 응수해 웃음을 자아냈다.




온라인이슈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