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심나영 기자]GS건설은 허명수, 우상룡 각자대표가 사임해 허창수, 임병용 각자대표 체제로 바뀌었다고 12일 공시했다.
심나영 기자 s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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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나영기자
입력2013.06.12 17:47
[아시아경제 심나영 기자]GS건설은 허명수, 우상룡 각자대표가 사임해 허창수, 임병용 각자대표 체제로 바뀌었다고 12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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