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나영기자
입력2013.06.12 17:47
[아시아경제 심나영 기자]GS건설은 허명수, 우상룡 각자대표가 사임해 허창수, 임병용 각자대표 체제로 바뀌었다고 12일 공시했다.
심나영 기자 sny@<ⓒ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산업·IT
11.23 22:58
국제
11.24 10:43
문화·라이프
11.23 13:32
사회
11.24 12:01
11.24 10:33
연재
11.24 11:53
11.24 12:05
11.24 11:12
11.24 10:11
11.24 10:45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