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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스포츠 브랜드 케이스위스(K-SWISS)가 아쿠아신발 2종을 12일 출시했다.
'아쿠아런2'는 신발 전체에 메쉬 소재를 사용해 통풍성이 뛰어나 땀이 많이 나는 무더운 여름에도 시원하게 신을 수 있다.
함께 출시되는 '아쿠아업'은 기존 아쿠아슈즈에 러닝화 기능을 접목한 고기능성 하이엔드 아쿠아슈즈다. 아쿠아런2의 가볍고 물빠짐이 용이한 기능을 유지하면서 러닝화로도 활용할 수 있도록 중창을 보강했다.
사이즈는 230mm~280mm까지다. 색상은 블루, 라임, 퍼플, 그린, 오렌지 등이다. 가격은 각각 7만2000원, 7만9000원이다.
임혜선 기자 lhs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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