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안행부 당정협의에서 황영철(오른쪽) 새누리당 안행위 간사가 박찬우 안행부 1차관과 회의 시작 전 심각한 표정으로 의견을 나누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윤동주기자
입력2013.06.12 08:25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안행부 당정협의에서 황영철(오른쪽) 새누리당 안행위 간사가 박찬우 안행부 1차관과 회의 시작 전 심각한 표정으로 의견을 나누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