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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리츠칼튼 서울은 8월 31일까지 발코니가 있는 객실에서 여유롭고 럭셔리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발코니 스위트 딜라이트 패키지’를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
‘발코니 스위트 딜라이트 패키지’는 이그제큐티브 스위트 또는 발코니 프리미어 스위트 중 선택이 가능하다.
두 타입의 스위트 모두 발코니가 있으며 발코니에서 스파클링 와인 1병과 샌드위치, 카나페와 미니 페스트리 등의 핑거푸드를 즐길 수 있다. 시슬리(Sisley)의 대표적인 제품 6종이 들어있는 트래블킷과 베르사체 향수 샘플, 비디비치 서머킷도 제공한다.
피트니스 클럽과 실내 수영장, 사우나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선착순 5방에 한해 로열 필하모니 오케스트라 VIP 티켓을 2매씩 제공한다. 가격은 50만원.
문의 02-3451-8114
오주연 기자 moon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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