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태진 기자]삼성증권은 오는 20일 강남역 삼성타운 세미나실에서 '제5회 공익법인 재무전략포럼'을 개최한다.
참석 대상은 각종 재단, 협회, 준 정부기금, 공사 등의 공익기금을 운용하는 대표와 임원, 기금담당 책임자 등이다.
행사 1부에서는 유승록 공무원연금공단 자금운용단장이 공단 기금운용 체계 및 현황에 대해 강의하며, 2부에는 정진균 삼성증권 AI운용팀장이 '공익법인을 위한 맞춤형 포트폴리오'를 주제로 저금리 시대 투자 대안을 제시한다.
이번 행사로 5회째를 맞는 삼성증권 공익법인 재무전략포럼에는 지금까지 200여개 대형 공익법인들이 참여했다. 사전 예약을 통해 참가할 수 있다.(02)2182-7004,7125
조태진 기자 tjj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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