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한국정책금융공사는 정책금융 역량 강화 등을 위해 리스크관리본부를 재무관리본부로 개편하고, 강기남 기획조정부장을 재무관리본부장으로 신규 선임했다고 11일 밝혔다.
강기남 신임 본부장은 공사 신용관리부장, 기획조정부장 등을 역임한 리스크 및 기획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정책금융 수행시 필요한 공사의 지원 체계를 확립하였고, 공사 전체의 업무를 총괄해 사업방향을 제시하는 등 경영관리에도 뛰어난 역량을 발휘해 왔다는 설명이다.
◇본부장 신규 선임
▲ 재무관리본부장 강기남
◇부서장 신규 선임
▲ 재무관리실장 이경종 ▲ 조사연구실장 하현철
◇부서장 전보
▲ 기획조정부장 이동해 ▲ 자금부장 윤부혁
김현정 기자 alph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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