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동아원은 7일 최대주주인 한국제분의 채무 200억원을 보증키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채무보증 금액은 최근 자기자본 대비 11.02%다. 보증기간은 내년 6월 7일까지다.
임혜선 기자 lhs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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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혜선기자
입력2013.06.07 17:40
[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동아원은 7일 최대주주인 한국제분의 채무 200억원을 보증키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채무보증 금액은 최근 자기자본 대비 11.02%다. 보증기간은 내년 6월 7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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