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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진주희 기자] '애프터스쿨' 멤버 리지가 근황을 알렸다.
리지는 지난 3일 자신의 트위터에 "이거는 오늘 찍은 거! 리지빠들 얼른 주무세요. 저도 뒹굴뒹굴하다가 잠오면 잘테니깐"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 속 리지는 카메라를 향해 다양한 표정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그는 환한 표정과 브이자 포즈로 상큼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리지 근황'을 본 네티즌들은 "리지 예쁘다", "리지 티저 사진도 보고 싶다", "귀요미 리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리지가 속한 애프터스쿨의 새 앨범은 13일 온 오프라인 동시 발매될 예정이다.
진주희 기자 ent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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