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종탁 기자] STX팬오션은 배선령 대표이사가 일신상의 사유로 사임함에 따라 유천일 대표이사를 신규 선임했다고 5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STX팬오션은 강덕수·유천일 대표이사 체제로 운영된다.
오종탁 기자 t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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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종탁기자
입력2013.06.05 15:45
[아시아경제 오종탁 기자] STX팬오션은 배선령 대표이사가 일신상의 사유로 사임함에 따라 유천일 대표이사를 신규 선임했다고 5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STX팬오션은 강덕수·유천일 대표이사 체제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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