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백종민 기자]아이폰과 아이패드 같은 애플 제품 이용자 수가 올해 말까지 6억명에 이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4일(현지시간) 정보기술(IT) 전문 매체 C넷에 따르면 투자은행 모건스탠리는 현재 5억명인 애플 기기 이용자 수가 올해 안에 1억명 더 늘 것으로 추정했다.
모건스탠리의 케이티 후버티 애널리스트는 이와 관련해 "애플의 경영상태가 매우 건전하다는 것을 보여주는 지표"라고 설명했다.
애플 기기 사용자들은 씀씀이도 크다. 이들은 지난해 평균 329달러(약 36만9000원)를 애플 기기에 썼다. 따라서 기업으로 순유입되는 현금인 잉여현금흐름(FCF)이 1인당 95달러로 페이스북ㆍ아마존ㆍe베이보다 훨씬 많다.
후버티 애널리스트는 "향후 예상되는 모바일 결제 시스템이나 동영상, 스트리밍 음원 서비스도 애플의 새로운수익원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백종민 기자 cinqan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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