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찬들 '우리 쌀로 만든 태양초 골드 고추장'
[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대한민국 주부들에게 '태양초 고추장' 하면 머리 속에 떠오르는 브랜드가 있다. 바로 태양초 고추장의 원조로 6년 연속 판매 1위(AC닐슨 기준) 자리를 지키고 있는 CJ제일제당 '해찬들'이다.
국내 전체 장류 시장 매출 규모는 약 7000억원으로 추정되며, 이 가운데 고추장 시장은 약 3000억원에 이른다.
이러한 고추장 시장의 약 50% 이상을 차지하는 해찬들의 대표 제품인 '우리 쌀로 만든 태양초 골드 고추장'은 엄격한 내부 고추 품질 등급 기준을 통과한 품질 좋은 태양초만 100% 사용하고 있다.
또한 우리 쌀과 천일염으로 제조해 소비자의 신뢰도가 높다. 품질 좋은 태양초와 해찬들의 정성어린 발효숙성 기술을 통해 빛깔도 선명하고 윤기가 있어 맛있게 매운 고추장 본연의 맛을 살려준다.
삼원식품의 장류 브랜드로 1970년대 초에 설립된 해찬들은 국내 최초로 쌈장을 제품화해서 내놓는 등 장류 시장을 선도해왔다. 한국 대표 장류 브랜드인 해찬들은 2005년 CJ제일제당에 인수되면서 더욱 활발한 연구개발과 마케팅으로 지난해에는 시장점유율 52.5%까지 성장했다.
지난 1년 동안 판매된 해찬들 고추장을 무게로 따지면 약 5만6000톤, 판매 갯수로는 3300만개로 고추장 용기를 일렬로 나열했을 때 길이는 총 6600km로 한반도 남북간 길이의 무려 6배가 넘는다.
해찬들이라는 브랜드 이름은 '해가 가득찬 들녘'이라는 의미로 우리 전통 장류 식품이 햇빛과 시간의 흐름 속에서 숙성이라는 과정을 거쳐야 탄생한다는 것에 착안했다. 지금까지도 '자연의 시간표대로'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기다림의 미학을 소비자들에게 지속 전달하고 있다. 이러한 해찬들 고추장은 이제 국내뿐 아니라 해외 시장도 적극적으로 공략하면서 글로벌 소스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글로벌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해찬들은 대표제품인 해찬들 우리쌀로 만든 태양초고추장 외에도 우리쌀로 만든 '매운 태양초 고추장', '100% 국산 고추장', '찹쌀고추장', '파프리카가 들어가 덜 매운 태양초골드고추장' 등 소비자의 기호에 맞는 다양한 제품 라인을 구비하고 있으며 끊임없는 연구 개발로 다양한 제품들을 출시할 계획이다.
이광호 기자 kw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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