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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배우 현빈이 CJ제일제당 프레시안 광고모델로 발탁됐다.
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전역 이후 건강하고 바른 이미지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 현빈이 CJ제일제당 프레시안 광고모델로 선정, 오는 6월부터 지면과 TV광고 등을 통해 다양한 활동을 지속할 예정이다.
현빈의 세련되고도 부드러운 이미지가 푸드 라이프스타일 트렌드를 선도하는 프레시안의 브랜드 가치와 잘 부합함은 물론 주요 고객층인 2545 여성에게 어필할 수 있을 것이라고 판단, CJ제일제당 프레시안의 새로운 얼굴로 채택된 것이라고 관계자는 설명했다.
CJ제일제당 프레시안 관계자는 "평소 철저한 자기관리로 샤프하면서 부드러운 매력을 지닌 현빈이 도심 속에서 자신만의 텃밭을 가꾸며 자연의 건강하고 제대로 된 맛을 추구하는 따뜻한 도시남자의 매력을 무한 발산할 것"이라며 "2013년 프레시안 브랜드 광고 속 현빈의 모습을 통해 자연 그대로의 신선함을 제대로 전달하고자 하는 프레시안의 브랜드 철학이 소비자에게 잘 전달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현주 기자 ecolh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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