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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 '구가의 서' 본방사수 요청 포즈 "장화신은 고양이 생각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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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 '구가의 서' 본방사수 요청 포즈 "장화신은 고양이 생각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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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진주희 기자] 가수 수지가 드라마 '구가의 서' 본방사수 요청 사진을 올렸다.

수지는 지난 4일 자신의 트위터에 "'구가의 서' 본방사수 해 주실 거죠?"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수지는 소파 위에 앉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그는 간절한 표정을 지으며 만화 영화 속 장화신은 고양이 같은 눈빛을 해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끌었다.


'수지 고양이'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귀엽다", "'구가의 서' 항상 본방사수 한다",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같은 날 MBC 월화드라마 '구가의 서'에서는 강치(이승기 분)와 여울(수지 분)이 서로에 대한 사랑을 확인하게 된 가운데 태서(유연석 분)와 청조가 두 사람에 대해 숨겨뒀던 마음을 드러내면서 본격적인 '4각 관계'가 시작됨을 알렸다.




진주희 기자 ent1234@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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