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젠트로는 경영 환경 개선과 업무 효율성 증대를 위해 본점 소재지를 서울 강동구 성내동에서 강남구 대치동 인근으로 변경했다고 4일 공시했다.
박혜정 기자 parky@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박혜정기자
입력2013.06.04 14:34
[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젠트로는 경영 환경 개선과 업무 효율성 증대를 위해 본점 소재지를 서울 강동구 성내동에서 강남구 대치동 인근으로 변경했다고 4일 공시했다.
박혜정 기자 parky@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